무협 북경사무소, "중국산 원면 품질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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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원면의 품질이 매우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중국섬유검사국이 지
난해 12월부터 4개월간 전국의 2백20개 국영 대형면방직기업에서 사
용중인 원면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검사대상 원면 가운데 표시된 등급에 부합된 것은 55.26%에 불과했
으며 특히 1등급 표시제품 가운데는 34.03%만이 정상이었다.불량품
가운데는 중량을 속이기 위해 벽돌조각, 활석가루, 철사 등을 집어넣
은 것도 발견됐다.
한국의 중국산 원면수입은 그러나 지난 92년부터 급격히 감소했으며
올들어서도 지난 4월말까지 수입실적이 8백80만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
은 기간보다 12.9%가 줄어들었다.
11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중국섬유검사국이 지
난해 12월부터 4개월간 전국의 2백20개 국영 대형면방직기업에서 사
용중인 원면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검사대상 원면 가운데 표시된 등급에 부합된 것은 55.26%에 불과했
으며 특히 1등급 표시제품 가운데는 34.03%만이 정상이었다.불량품
가운데는 중량을 속이기 위해 벽돌조각, 활석가루, 철사 등을 집어넣
은 것도 발견됐다.
한국의 중국산 원면수입은 그러나 지난 92년부터 급격히 감소했으며
올들어서도 지난 4월말까지 수입실적이 8백80만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
은 기간보다 12.9%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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