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내주에 소속의원 /지구당위원장회의 열어 입력1994.06.11 00:00 수정1994.06.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내주초 소속국회의원및 지구당위원장 회의를 열어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와 관련한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국론통일을 위한 당차원의 대응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11일 오전 김종필대표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이번회의에서 당의 입장과 의지를 천명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박범진대변인이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찬성" 철회했던 與 조경태…"尹 한달 내에 하야하라" 6선으로 국민의힘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의 수사 결론에 앞서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대검 특수본이 최대한 빨리, 이르면 한 달 안에 윤 대... 2 홍준표 "질서 있는 하야 대책, 당 아닌 尹이 직접 내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배제 및 조기 퇴진'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 대통령이 직접 하야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홍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 3 "탄핵 거부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산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의원 대다수가 표결에 불참해 폐기되면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제주에서도 나왔다.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