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첨단반도체소자 이용 '차량제어장치'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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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이 첨단반도체소자를 이용한 차량제어장치의 개발에 착수했다.
대우중공업은 10일 첨단차세대반도체소자인 IGBT를 응용한 VVVF(차량제어
장치) 인버터시스팀의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IGBT VVVF 인버터시스팀은 기존 GTO(반도체소자)VVVF시스팀보다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에너지효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고 대우중공업측은 밝혔다.
이에앞서 산업은행은 이 시스팀의 개발이 고속철도차량의 제작등에 필수
이라고 판단,기술개발자금 지원과제로 선정했었다.
현재 세계에서 이 시스팀을 개발한 회사는 일본의 미쓰비시사뿐이며 히타
치 도시바와 AAB GEC등이 첨단차세대반도체소자를 이용한 차량제어장치를
개발중이다.
대우중공업은 10일 첨단차세대반도체소자인 IGBT를 응용한 VVVF(차량제어
장치) 인버터시스팀의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IGBT VVVF 인버터시스팀은 기존 GTO(반도체소자)VVVF시스팀보다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에너지효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고 대우중공업측은 밝혔다.
이에앞서 산업은행은 이 시스팀의 개발이 고속철도차량의 제작등에 필수
이라고 판단,기술개발자금 지원과제로 선정했었다.
현재 세계에서 이 시스팀을 개발한 회사는 일본의 미쓰비시사뿐이며 히타
치 도시바와 AAB GEC등이 첨단차세대반도체소자를 이용한 차량제어장치를
개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