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김대통령 러시아방문결과 논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당의 박범진대변인은 7일 러시아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김영삼대통령
에 대해 "북한핵개발 저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기반을 마련하고 한반도를 비
롯한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또하나의 안전판을 구축했다"는 환영성
명을 발표했다.
박대변인은 "특히 양국정상이 북한핵에 대한 공동대처,북한,러시아 상호원
조조약 사문화,러시아의 대북무기지원 중단,핫라인 설치등에 합의한 것은
한반도 상황이 심각한 단계로 접어들어가는 지금 상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나 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에 대해 "북한핵개발 저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기반을 마련하고 한반도를 비
롯한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또하나의 안전판을 구축했다"는 환영성
명을 발표했다.
박대변인은 "특히 양국정상이 북한핵에 대한 공동대처,북한,러시아 상호원
조조약 사문화,러시아의 대북무기지원 중단,핫라인 설치등에 합의한 것은
한반도 상황이 심각한 단계로 접어들어가는 지금 상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나 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