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데 이어 6일 오후 5시께 성동구 중곡4동 방지거병원에서 입원중이
던 같은 경찰서소속 임영세경장(55.조사계)이 다발성 장기기능부전
등으로 별세했다.
임경장은 지난 4월28일 오후1시께 근무중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
며 인근 약국에서 약을 사먹다 쓰러져 지난 5월4일 강남성모병원에서
인조혈관삽입수술등을 받은 뒤 방지거병원에 옮겨져 치료를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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