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등 주한무관단 육군합동훈련 참관 입력1994.06.02 00:00 수정1994.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중국,루마니아 등 21개국의 주한무관 27명은 2일 오전 국방정보본부주관으로 광주 평동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제병합동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병,포병,기갑 등의 편제장비 및 국산 화력 장비 시범은물론제병 협동공격,사격훈련 시범 등이 빈틈없이 펼쳐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7특임단장 "부대원들,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은 출동한 부대원들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으로부터 &ldqu... 2 "문제 없다"…계엄 여파에 美·日 대사 만나 수습 나선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n... 3 사흘새 美대사 2번 만난 조태열…"한미동맹 유지·강화 위해 노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 드러낸 미국 정부를 달래고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9일 외교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