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루마니아 등 21개국의 주한무관 27명은 2일 오전 국방정보본부
주관으로 광주 평동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제병합동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병,포병,기갑 등의 편제장비 및 국산 화력 장비 시범은
물론제병 협동공격,사격훈련 시범 등이 빈틈없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