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실업등 4개사가 주식장외시장에 등록했다.

31일 증권업협회는 유산실업 서울가든 광은창업투자 서은상호신용금고등 4
개사를 장외거래종목으로 등록수리, 등록법인수가 2백20개로 늘어났다고 밝
혔다.

유산실업은 경북 경산에 본사를 둔 직물업체로 자본금 1억원,매매기준가는
9천3백원이다.

서울가든은 마포에 있는 가든호텔 운영회사로 매매기준가는 6천2백원으로
정해졌고 광은창업투자와 서은상호신용금고의 매매기준가는 7천원과
8천7백원이다.
이날 등록된 종목의 매매거래는 오는7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