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약품공업(대표이사 회장 우대규)은 30일 이사회에서 우회장의 장남인
우정익부사장(35사진)을 공동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업부문 김영걸전무와 생
산부문 윤형중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우회장의 차남인 우정호상무를 전무이사로 안영무이사를 상무로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