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엔 대북제재 대비 항공모함 한반도주변 배치 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은 급박해 지고 있는 북한핵문제와 관련,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에
대비해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를 한반도 주변수역에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유엔의 대북제재시 미국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인디펜던스호를 유사시 1주일안에 한반도에 출동할수있는 해역에 대기
토록 이미지시했다고 미군성조지가 29일 영군사주간지인 제인스 디펜스지
를 인용 보도했다.
이 신문은 페리 미방장관이 유엔의 대북제재시 미방위력을 증강하기위해
인디펜던스호를 한반도에 1주일내에 출동가능토록 대기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미7함대의 한 대변인은 현재 인디펜던스호와 소속 전함들이 하와
이 근해에서 진행되고 있는 94년도 림팩훈련에 참가하기위해 28일 요코스카
해군기지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대비해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를 한반도 주변수역에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유엔의 대북제재시 미국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인디펜던스호를 유사시 1주일안에 한반도에 출동할수있는 해역에 대기
토록 이미지시했다고 미군성조지가 29일 영군사주간지인 제인스 디펜스지
를 인용 보도했다.
이 신문은 페리 미방장관이 유엔의 대북제재시 미방위력을 증강하기위해
인디펜던스호를 한반도에 1주일내에 출동가능토록 대기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미7함대의 한 대변인은 현재 인디펜던스호와 소속 전함들이 하와
이 근해에서 진행되고 있는 94년도 림팩훈련에 참가하기위해 28일 요코스카
해군기지를 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