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씨,차기 JCI의장에 선출 입력1994.05.28 00:00 수정1994.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청년회의소(JCI) 아태지역 세네타클럽은 28일 하오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9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국 JC 전 중앙회장 조충훈씨(42.민자당승주 지구당위원장)를 차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마디에 '초긴장'…반도체업계 "관세율, 보조금 폐지 촉각"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반도체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반도체법을 없애라"라고 언급하면서 관련 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2 루터대학교, ESG 기반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 주력 루터대(총장 직무대행 김준현·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루터대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특별상인 국회의장상을 ... 3 영림임업, 청년 일자리 확충·미래 인재 육성 앞장 토탈 인테리어 기업 영림임업(대표 황복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영림임업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기업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