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알선,운수관련 서비스업종은 앞으로 산업보건의를 두지 않아도 되며
작업환경이 양호한 사업장은 일정기간 작업환경측정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같은 행정구역내에 분산돼 있던 노동위원회,산업인력 관리공단,
자애인공단등의 각종 노동관련 기구 지방관서도 올해부터 2천년까지 하나의
통합청사에 입주하게 돼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소된다.
노동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각종 행정규제사항 완화계획을
노동계와 유관단체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확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