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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공중전화 97년까지 5천대 규모로 확충...한국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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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은 이동공중전화를 올해 8백30대 추가로 공급하
    는 것을 비롯 97년까지 매년 1천여대씩 총 5천대 규모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동공중전화는 전국에 1천1백여대가 운용되고 있는데 올해 공급되는 이동
    공중전화는 우등고속버스에 7백대,새마을 열차에 40대,서울 시내 직행버스에
    30대,기타 교통수단에 60대가 설치된다.

    한국이동통신은 이와함께 95년에는 1천2백대,96년에 1천1백대,97년에 1천대
    를 각각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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