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배(회장 문병량)는 26일 희석식 소주를 고급화한 관광소주 1천상자
를 몽고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보배는 올해 수출목표를 90만달러로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주)
보배상사내에 주류수출전담팀을 신설한데 이어 미국과 일본 현지에 대리점
망을 구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