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건우 외무차관..캐나다/콜롬비아대사역임 입력1994.05.24 00:00 수정1994.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주통 직업외교관. 신중 과묵하지만 일에 한 열정만큼은 대단하다는평. 북한핵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어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밀접한 협력기조를 유지하기위해 발탁됐을 것이라는 분석. 주미대사관 참사관, 외무부미주국장등 미주관계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부인 문희옥씨(52)와 1남1녀. <>충남 대덕(57) <>서울법대 <>14회 고등고시 <>캐나다, 콜럼비아 대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崔대행,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野 겁박에 동요 말길" 국민의힘은 3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임명해선 안 된다고 거듭 압박했다.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 "가장 이야기 듣고 싶은 정치인" 한동훈, 총학생회 포럼 첫 강연자 선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대학 총학생회 공동포럼에 참석해 강연한다. 한 전 대표를 초청한 '2025 대학생시국포럼'은 "내부 회의를 통해 가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정치인으로 선정됐다"고 했다.3... 3 전 국민 세금 면제?…이재명이 쏘아올린 'K-엔비디아'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판 엔비디아'의 탄생을 상정해 이 기업 지분이 '70% 민간·30% 국민으로 구성되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발언이 알려진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