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래방 반주기사용은 공연,저자권료 지불해야""서울지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래방에서 반주기를 사용해 영업행위를 하는 것은 일종의 공연행위이므로
    음악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민사지법 8단독 박영하판사는 22일 국내 음악저작권의 신탁관리를 맡
    고 있는 한국음악저작권 협회(대표 신영철)가 J노래방 업주 정모씨(서울 노
    원구 공릉동)를 상대로 낸 음악저작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씨는 원고에게음악저작권료 84만5천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
    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노래방에서 노래반주기를 사용해 고객을 상대로 영
    업행위를 하는것은 음악저작물을 노래반주기를 통해 일반공중에게 공개하는
    행위,즉 공연행위에 해당된다"며 "정씨는 음악저작권을 갖고 있는 원고의
    동의없이 노래연습장영업을 계속해 음악저작 재산권을 침해한 만큼 원고가
    요구하는 반주기 한대당 월간저작권료 5천원씩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포토] 고등어 잡으러 바다로

      23일 오전 여러 척의 배가 선단을 이뤄 조업하는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하고 있다. 이들 선단은 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연합뉴스

    2. 2

      [포토] 함양 잡히니 밀양…산불 진화나선 소방당국

      23일 오후 경남 밀양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 인근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뉴스1

    3. 3

      36년 만에 '붉은 달' 뜨는 정월대보름…내달 3일 개기월식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은 36년 만에 개기월식과 겹쳐 '붉은 달'이 뜰 전망이다.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개기월식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