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속 유원지에 주말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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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24.5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 22일 용인
자연농원,과천 서울대공원등 서울 근교의 유원지와 한강시민공원,관
악산,도봉산등지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과 등산객들로 크게 붐볐다.
시민들은 대부분 반팔 남방셔츠에 청바지차림의 가벼운 복장으로
가족단위나 회사.친목단체별로 나와 야유회 또는 체육대회를 가지
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 용인자연농원등으로 서울을
빠져 나간 행락차량은 경부고속도로 5만여대, 중부고속도로 3만여
대에 달했으며, 오후 6시가 넘어서면서부터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일부 구간에서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졌다.
자연농원,과천 서울대공원등 서울 근교의 유원지와 한강시민공원,관
악산,도봉산등지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과 등산객들로 크게 붐볐다.
시민들은 대부분 반팔 남방셔츠에 청바지차림의 가벼운 복장으로
가족단위나 회사.친목단체별로 나와 야유회 또는 체육대회를 가지
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 용인자연농원등으로 서울을
빠져 나간 행락차량은 경부고속도로 5만여대, 중부고속도로 3만여
대에 달했으며, 오후 6시가 넘어서면서부터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일부 구간에서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