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기업,23일로 창립11주년...신경영도입 선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생기업(대표 김우규)이 23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서울여의도63빌딩에서
기념식을 갖고 신경영(FACE2000)도입을 선포한다.
대생의 신경영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경영과 품질우위를 통한 고객만족운동
을골자로 하고있다.
김우규사장은 사내전산망을 구축해 경영진과 사원이 교류하도록하고 기동
반을구성,개진된 의견을 경영에 반드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히고있다.
대생기업은 다코스볼링기자재를 생산하고있으며 63빌딩내 관람 레저시설을
운영하고있다.
기념식을 갖고 신경영(FACE2000)도입을 선포한다.
대생의 신경영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경영과 품질우위를 통한 고객만족운동
을골자로 하고있다.
김우규사장은 사내전산망을 구축해 경영진과 사원이 교류하도록하고 기동
반을구성,개진된 의견을 경영에 반드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히고있다.
대생기업은 다코스볼링기자재를 생산하고있으며 63빌딩내 관람 레저시설을
운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