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6월부터 데이콤무역자동화 시범서비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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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자동화 지정사업자인 데이콤은 내년1월 상용서비스를 목표로 오는 6월
부터 데이콤무역자동화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데이콤은 20일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너럴은행을 비롯한 5개 외국계은행과 코
오롱상사 맥슨전자 해태제과 피어리스 성안등 14개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무
역자동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이를 위해 최근 외국계은행 전산시스템개발 전문업체인 세명소프
트하우스를 협력사로 선정,소시에테은행 케미칼은행 차타드은행 홍콩은행등
5개은행을 대상으로 EDI(전자문서교환)시스템구축을 마무리짓고 국내업체의
무역업체용 표준입출력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데이콤은 시범서비스 대상업체에게 1차적으로 수출신용장내도통지 수입신용
장개설신청 수출입승인업무등 4개 업무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앞
으로 수출입추천업무 손해보험업무등으로 대상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터 데이콤무역자동화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데이콤은 20일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너럴은행을 비롯한 5개 외국계은행과 코
오롱상사 맥슨전자 해태제과 피어리스 성안등 14개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무
역자동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이를 위해 최근 외국계은행 전산시스템개발 전문업체인 세명소프
트하우스를 협력사로 선정,소시에테은행 케미칼은행 차타드은행 홍콩은행등
5개은행을 대상으로 EDI(전자문서교환)시스템구축을 마무리짓고 국내업체의
무역업체용 표준입출력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데이콤은 시범서비스 대상업체에게 1차적으로 수출신용장내도통지 수입신용
장개설신청 수출입승인업무등 4개 업무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앞
으로 수출입추천업무 손해보험업무등으로 대상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