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를 1타차 맹추격...16회 퀸시리키트컵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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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16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 골프팀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호주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인도네시아 부미서퐁 다마이CC(파72)에서 열린 대회이틀째 경기에서
한국팀은 최연소국가대표 한희원(서문여고1)이 71타,송채은(경희대4)이 74
타를 기록,합계 285타로 선두 호주를 1타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한희원이 2라운드합계 5언더파 139타(68.71)로 단독선두를
유지했고,송채은과 박세리(공주금성여고2)가 148타로 공동6위를 마크했다.
2라운드에서 호주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인도네시아 부미서퐁 다마이CC(파72)에서 열린 대회이틀째 경기에서
한국팀은 최연소국가대표 한희원(서문여고1)이 71타,송채은(경희대4)이 74
타를 기록,합계 285타로 선두 호주를 1타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한희원이 2라운드합계 5언더파 139타(68.71)로 단독선두를
유지했고,송채은과 박세리(공주금성여고2)가 148타로 공동6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