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상공자원부는 올1.4분기중 전국 52개 창업투자회사들이 조합결성
회사채발행 차입금등으로 작년같은기간보다 2백34.6%가 늘어난 5백9억원
을 신규투자재원으로 조성했으며 이 기간중 36개기업에 모두 5백16억원
을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창업투자실적을 대상기업기준으로 보면 38.4%,금액기준으로는 44%가 각
각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올들어 창업투자가 크게 늘고있는 것은 생산과 수출증대등으로
국내산업활동이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기업인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되
고있는데 따른 것으로 상공자원부는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