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노벨연구재단 부회장이자 설립자 노벨의 증손자인 마이클
노벨씨가 18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노벨연구재단 한국지부의 초청으로 이날 방한한 노벨씨는 오는 2
6일까지 8박9일간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각계 인사들과 폭넓은 접촉
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