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내일 국정조사 계획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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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의 국정조사계획서작성 소위원회는 19일 오후 회의
를 열어 조사계획서안 작성 작업을 마무리하고 법사위 의결을 위
해20일 열리는 전체회의에 넘긴다.
계획서 작성 소위는 지난달말 증인및 참고인 채택문제외에는 자
료제출및 문서검증 기관과 대상,조사방법,조사기간등에 잠정합의
했었기 때문에 이날 회의에서 계획서안을 마무리하는 데 큰 어려
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는 21일 국회본회의에서 조사계획서를 승인받은 뒤 다음주
초 김두희 법무부장관과 이병태국방부장관의 보고청취를 시작으로
국정조사활동에 착수,문서검증과 현장방문등의 조사활동도 병행한
다.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신문은 출석요구서 발송에 걸리는 시
간등을 감안,내달초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를 열어 조사계획서안 작성 작업을 마무리하고 법사위 의결을 위
해20일 열리는 전체회의에 넘긴다.
계획서 작성 소위는 지난달말 증인및 참고인 채택문제외에는 자
료제출및 문서검증 기관과 대상,조사방법,조사기간등에 잠정합의
했었기 때문에 이날 회의에서 계획서안을 마무리하는 데 큰 어려
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는 21일 국회본회의에서 조사계획서를 승인받은 뒤 다음주
초 김두희 법무부장관과 이병태국방부장관의 보고청취를 시작으로
국정조사활동에 착수,문서검증과 현장방문등의 조사활동도 병행한
다.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신문은 출석요구서 발송에 걸리는 시
간등을 감안,내달초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