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 소매가격 중심 다시 오름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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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한차례 뛰었던 커피가격이 소매가를 중심으로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 그랜드 커피 200g짜리(1병)경우 농협슈
퍼마킷에서 5천1백원에 팔던 것을 최근 1백원 올려 5천2백원에 거래되고 있
으며, 일반슈퍼와 편의점도 1백-2백원씩 올려 5천6백-5천7백원씩각각 팔고
있다.
또 대부분 일반 소매점포도 평소 권장소비자가격보다 1백50원-2백원씩 깍
아팔던 것을 최근에는 액면가 대로 5천9백50원을 전액 다 받고 있다.
이는 커피 원두 국제가격이 지난 3월이후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
이다.
원두 값은 뉴욕선물시장서 최근 한달새 57%가 뛰어 1파운드당 1백2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 그랜드 커피 200g짜리(1병)경우 농협슈
퍼마킷에서 5천1백원에 팔던 것을 최근 1백원 올려 5천2백원에 거래되고 있
으며, 일반슈퍼와 편의점도 1백-2백원씩 올려 5천6백-5천7백원씩각각 팔고
있다.
또 대부분 일반 소매점포도 평소 권장소비자가격보다 1백50원-2백원씩 깍
아팔던 것을 최근에는 액면가 대로 5천9백50원을 전액 다 받고 있다.
이는 커피 원두 국제가격이 지난 3월이후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
이다.
원두 값은 뉴욕선물시장서 최근 한달새 57%가 뛰어 1파운드당 1백2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