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1분기 산업재산권 1만4,310건 등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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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분기 동안 모두 1만4천3백10건의 산업재산권이 등록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2천7백48건 보다 12.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16일 올 1분기 동안 특허 3천50건,실용신안 2천1백22건,의장
3천2백25건,상표 5천9백6건이 각각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중 특허와 실용신안을 산업 부문별로 보면 전기,통신 2천5백81건,
기계 9백47건,화학 5백25건으로 분석됐다.
전체 등록 중 내국인 출원이 1만5백68건으로 74%를 차지해 92년과 93
년의 69%,71%보다 증가됐으며 특히 특허의 경우 내국인 비중이 43%로
92년과 93년의 38%,40%보다 다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의 1만2천7백48건 보다 12.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16일 올 1분기 동안 특허 3천50건,실용신안 2천1백22건,의장
3천2백25건,상표 5천9백6건이 각각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중 특허와 실용신안을 산업 부문별로 보면 전기,통신 2천5백81건,
기계 9백47건,화학 5백25건으로 분석됐다.
전체 등록 중 내국인 출원이 1만5백68건으로 74%를 차지해 92년과 93
년의 69%,71%보다 증가됐으며 특히 특허의 경우 내국인 비중이 43%로
92년과 93년의 38%,40%보다 다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