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입시 본고사 출제원칙 확정...충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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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 안에서 교과서 안팎의 지문을 활용, 문제
를 출제하되 정답보다는 사고력을 통해 정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내년도
입시 본고사 출제원칙을 확정했다.
15일 충남대에 따르면 최근 학무회의 등 내부논의 과정을 거쳐 이같은 원
칙을 바탕으로 한 본고사 기본출제방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이같은 원칙
에 따라 2차례의 고교별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출제원칙에서 국어의 경우 인문.자연계 모두 객관식 8문항, 주관
식 7문항, 논술 1문항씩을 출제하고, 객관식 문제의 지문은 교과서안에서
30%를, 나머지 70%는 교과서 밖에서 따오기로 했다.
또 논술은 인문.자연계별로 나눠 각기 특성에 맞는 문제를 내고, 서술분량
은 1천자 안팎으로 정했다.
를 출제하되 정답보다는 사고력을 통해 정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내년도
입시 본고사 출제원칙을 확정했다.
15일 충남대에 따르면 최근 학무회의 등 내부논의 과정을 거쳐 이같은 원
칙을 바탕으로 한 본고사 기본출제방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이같은 원칙
에 따라 2차례의 고교별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출제원칙에서 국어의 경우 인문.자연계 모두 객관식 8문항, 주관
식 7문항, 논술 1문항씩을 출제하고, 객관식 문제의 지문은 교과서안에서
30%를, 나머지 70%는 교과서 밖에서 따오기로 했다.
또 논술은 인문.자연계별로 나눠 각기 특성에 맞는 문제를 내고, 서술분량
은 1천자 안팎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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