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구인 스테이플러와 펀치제조회사로 지난 91년 미국의 에이스
패스너사와 스폿네일사를 인수,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90년에 30만달러에 불과하던 수출을 93년엔 2백만달러로 끌어올렸다.

일본 맥스사및 메토사와 기술제휴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연간
1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