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남기환, 4개의 금메달 모두 휩쓸어..회장기 중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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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환(환일고)이 제22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사격대회에서 러닝타깃에 걸
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남기환은 13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러닝타깃 50m 혼합 남
고부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인 375점(종전 370점)으로 우승, 러닝타깃 10M
정상 단체와 개인전, 50M 정상개인전 우승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스탠다드권총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청량고가 1천633점으로 우승했으며 개
인전에서는 청량고의 황윤삼이 562점으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
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남기환은 13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러닝타깃 50m 혼합 남
고부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인 375점(종전 370점)으로 우승, 러닝타깃 10M
정상 단체와 개인전, 50M 정상개인전 우승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스탠다드권총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청량고가 1천633점으로 우승했으며 개
인전에서는 청량고의 황윤삼이 562점으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