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 1.2공단 외곽이전 추진...올해말까지 확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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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기자]대전시는 12일 도심권에 위치한 대전1.2공단의 시외곽
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오는 31일까지 공단이전타당성조사및 이전후보지물색 기존
공단이전시와 존치시의 장단점등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뒤 그결과를 토대로
올해말까지 공단이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79년 조성된 대전1.2공단(1백25만 1백3개업체입주)이
조성당시에는 변두리지역이었으나 도시의 급속한 팽창으로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등 도심으로 변모한데다 공해발생과 기반시설노후로 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오는 31일까지 공단이전타당성조사및 이전후보지물색 기존
공단이전시와 존치시의 장단점등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뒤 그결과를 토대로
올해말까지 공단이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79년 조성된 대전1.2공단(1백25만 1백3개업체입주)이
조성당시에는 변두리지역이었으나 도시의 급속한 팽창으로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등 도심으로 변모한데다 공해발생과 기반시설노후로 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