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멀티미디어용 반도체 칩셋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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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개발한 멀티미디어용 반도체 칩셋은 멀티미디어 기기의 핵심부
품으로 각종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아날로그 신호를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사용할수 있는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
키고 처리된 신호를 명암신호와 컬러신호로 분리시키는 한편 모니터에 나타
낼수 있도록 해준다.
이 칩셋은 그동안 필립스사등이 전세계 시장을 독점해왔던 분야로 삼성전자
가 독자 기술로 개발함에 따라 해외수출 전망도 밝은편.
외국업체의 칩셋이 5개의 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삼성전자가 개발한
칩셋은 단 3개의 칩으로 영상처리의 전과정을 처리해 원가를 절감했다. 또
칩의 동작에 필요한 저항 다이오드등 수많은 소자들을 칩내부에 집적시켜 회
로기판에서 칩셋이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품으로 각종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아날로그 신호를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사용할수 있는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
키고 처리된 신호를 명암신호와 컬러신호로 분리시키는 한편 모니터에 나타
낼수 있도록 해준다.
이 칩셋은 그동안 필립스사등이 전세계 시장을 독점해왔던 분야로 삼성전자
가 독자 기술로 개발함에 따라 해외수출 전망도 밝은편.
외국업체의 칩셋이 5개의 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삼성전자가 개발한
칩셋은 단 3개의 칩으로 영상처리의 전과정을 처리해 원가를 절감했다. 또
칩의 동작에 필요한 저항 다이오드등 수많은 소자들을 칩내부에 집적시켜 회
로기판에서 칩셋이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