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놀론계항균제 Q35에 대한 제2상임상시험 착수...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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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세계 최초로 합성에 성공한 퀴놀론계항균제 Q35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에 착수,국내에서 신물질에 의한 신약 제1호의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외제약은 11일 지난4월말부터 서울대병원 순천향병원 서울중앙병원등에
서 제2상 임상시험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말 제3상 임상시험에 들어가 내
년말에는 완제품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외는 89년에 합성에 성공한후 독성검사와 동물시험등 전임상시험을 완료
하고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제1상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중외제약의 제2.3임상시험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도 신물질
에 의한 신약보유국으로 부상되며 그동안의 수입의존에서 탈피,약1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와 다량의 원료및 완제품수출이 가능해진다.
임상시험에 착수,국내에서 신물질에 의한 신약 제1호의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외제약은 11일 지난4월말부터 서울대병원 순천향병원 서울중앙병원등에
서 제2상 임상시험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말 제3상 임상시험에 들어가 내
년말에는 완제품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외는 89년에 합성에 성공한후 독성검사와 동물시험등 전임상시험을 완료
하고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제1상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중외제약의 제2.3임상시험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도 신물질
에 의한 신약보유국으로 부상되며 그동안의 수입의존에서 탈피,약1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와 다량의 원료및 완제품수출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