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 700명 발표....증권감독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감독원은 지난달 3일 실시된 29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
7천8백28명중 합격자 7백명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1차 시험 최고득점자는 전과목 평균이 80.66점인 박정선씨(23.
서울대 경영학과졸),최연소 합격자는 유진현군(19.중앙대 회계학과 3)
이 각각 차지했으며 여성합격자는 53명이었다.
2차시험은 지난해 1차합격자중 2차에 합격하지 못한 5백여명과 이번
1차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8일에 실시돼 2백80여명을 선발하며
시험장소는 6월30일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1차시험성적에 대한 열람은 오는 9월8일부터 16일까지 증권감독원
에서 실시된다.
7천8백28명중 합격자 7백명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1차 시험 최고득점자는 전과목 평균이 80.66점인 박정선씨(23.
서울대 경영학과졸),최연소 합격자는 유진현군(19.중앙대 회계학과 3)
이 각각 차지했으며 여성합격자는 53명이었다.
2차시험은 지난해 1차합격자중 2차에 합격하지 못한 5백여명과 이번
1차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8일에 실시돼 2백80여명을 선발하며
시험장소는 6월30일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1차시험성적에 대한 열람은 오는 9월8일부터 16일까지 증권감독원
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