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지역에 전화비디오 서비스제공...오는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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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서울 반포지역에서 처음으로 전화비디오(VDT:Video
Dailing Tone)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통신은 10일 새로운 통신방송융합서비스인 전화비디오를
오는96년이후 전국에 상용서비스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10월부터
내년12월까지 전화비디오시범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범대상가입자는 1백가구며 시범지역은 서울반포및 원효지역중에서
선정될 예정인데 아파트가구가 밀집된 반포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한국통신은 VDT시범서비스를 위해 20억원을 들여 장비를 조달키로
하고시스템 제공자로 미국의 베스콤사를 결정했다.
Dailing Tone)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통신은 10일 새로운 통신방송융합서비스인 전화비디오를
오는96년이후 전국에 상용서비스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10월부터
내년12월까지 전화비디오시범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범대상가입자는 1백가구며 시범지역은 서울반포및 원효지역중에서
선정될 예정인데 아파트가구가 밀집된 반포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한국통신은 VDT시범서비스를 위해 20억원을 들여 장비를 조달키로
하고시스템 제공자로 미국의 베스콤사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