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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홀보기홀] 뉴서울CC 북코스 9번홀..파가 빛나는 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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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가 파와같고 파가 버디만큼 빛나는 홀이 뉴서울CC 북코스9번홀(파4.
    챔피언티 395m,레귤러티 377m)이다.

    왼쪽으로 돌아 올라가는 형태의 이홀은 단 한치의 실수만 있어도 파가
    달아나 버린다. 거리가 워낙 긴데다 OB를 가로지르는 티샷을 해야하고
    기껏해야 롱아이언으로 치는 세컨드샷도 오르막이기 때문에 아마의 파잡기
    가 극히 어렵다는 것.

    공략의 최우선 관건은 티샷방향잡기이다. 파를 추구하려면 왼쪽OB를 가로
    지르며 페어웨이 왼쪽 벙커를 넘겨야 한다. 그러나 티잉그라운드의 원래
    방향대로 서면 볼은 십중팔구 오른쪽으로 빠져 버린다. 심리적으로 OB를
    의식하는 것도 아마들로 하여금 슬라이스성볼을 치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대개 200m이상의 세컨드샷을 해야 한다. 더우기 장타들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치면 볼이 법면까지 올라가 버리는등 보기조차 힘겨운
    상황이 된다.

    과감히 왼쪽으로 쳐 벙커를 넘겨도 150~160m정도의 세컨드샷을 해야한다.
    거기에 지형적으로 2클럽은 더 잡아야 하고 그린과 그린사이등에 포진한
    벙커도 파온을 가로 막는다.

    11일 이곳에서 시작되는 캠브리지오픈에서 프로들이 어떻게 파를 잡는지
    관심있게 지켜볼만 하다.

    <김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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