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중소기업인 큰잔치...6대도시서 행사 다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인의 큰 잔치인 중소기업주간행사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등 6개도시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자긍심고취로 국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기협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진공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생산성본부등 17개 중소기업관련단체가 공동 주
관한다.
이번엔 "세계로 뛰는 중소기업, 미래를 향한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를 내걸
고 개방화 국제화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업의 대응력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낙훈기자>
부산 대구 광주등 6개도시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자긍심고취로 국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기협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진공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생산성본부등 17개 중소기업관련단체가 공동 주
관한다.
이번엔 "세계로 뛰는 중소기업, 미래를 향한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를 내걸
고 개방화 국제화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업의 대응력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낙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