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전문 메이커인 엔젤라이프(대표 이문현)는 수출전략형 녹즙기인
AP747모델을 9일부터 시판한다.

엔젤라이프는 녹즙기의 신제품 경쟁에 대처,수출전용제품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가격도 기존의 50만원대에서 30만원대로 크게 내려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미국의 안전규격인 UL마크를 획득한 상품으로 야채투입구를
개선,안전사고를 막을수 있도록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