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동 111)에 대해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김상
근씨(67)에게 뱀장어잡이용 3t급 선박 수리비를 달라고 하다 거절당하자 아
버지 김씨의 가슴과 배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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