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공보원 6일 개원예정...한국관계 정보자료 제공 입력1994.05.03 00:00 수정1994.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경=최필규특파원]주중 한국공보원(중국명칭 한국문화신문처)이 6일 개원한다. 한국공보원은 북경의 신흥개발지역인 아시아선수촌 북경국제회의센터7층에 마련됐다. 한국공보원은 영사실 열람실 도서자료실,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각종한국관계 정보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여 중국인들에게 제공하는데이터 뱅크 역할을 하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17일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에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미측을 접촉한 결과, 외교정책상 문... 2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 3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