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부터 한국발명특허협회 한국발명진흥회로 개편,집중육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발명특허협회가 내년부터 한국발명진흥회로 개편,집중 육성된다.또
    이기관 산하에는 특허기술정보센터,특허기술사업화 알선센터,지적재산권
    연구소 3개 전문기관이 별도법인으로 설립된다.

    2일 특허청은 지난 3월 발명보호법이 폐지되고 발명진흥법이 새로 제정됨
    에 따라 새법에 근거,지금의 발명특허협회(민법상의 사단법인)를 해체하고
    이를 승계하는 발명진흥회(특별법상의 공익법인)를 내년에 발족키로 했다고
    밝혔다.

    발명진흥회는 각종 발명진흥행사개최는 물론 학생발명활동의 진작 및 직무
    발명보상제도등을 통한 산업계 발명활동 고취등에 나서게된다.

    특허청은 또 발명회관을 세워 발명진흥활동 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1. 1

      비만치료제 제약계 매출 1위…부동 1위 면역항암제 앞질렀다

      지난해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 매출이 부동의 1위였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블룸버그 컨센서스 등을 인용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추정했다.지난해 일라이 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등) 성분과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등) 성분 비만치료제의 글로벌 매출은 각각 358억 달러(약 52조997억원), 356억 달러(약 51조7837억원)으로 잠정 추산됐다. 이는 같은 기간 키트루다 매출 315억 달러(약 45조8199억원)를 뛰어넘는 수치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들 비만약 매출이 키트루다 매출을 약 13∼14%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2023년부터 세계 매출 1위를 지켜왔다. 이같은 변화에 대해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비만·대사 질환 치료 패러다임이 항암제 중심 블록버스터 지형을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비만치료제는 경구용 제품 출시 및 병용·차세대 기전 치료제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위고비 알약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인 지난 5일(현지시간) 현지 출시됐다.'먹는 마운자로'로 불리는 오포글리프론도 FDA에 오는 3월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30년쯤엔 경구용 제품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30% 내외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주사제 위주의 시장에 경구제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새로운 상업화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차세대 기전의 신약도 상업화되면서 기존의 GLP-1RA 기전의 주사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상업화 매

    2. 2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이 9일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은 탓에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힌다.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은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성 및 국제 대회 메달 획득으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더블 트랩)과 동메달(트랩)을 따내며 한국 클레이 사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보나(44) 선수가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플레잉 코치는 선수로 뛰면서 코치 역할도 수행하는 직책을 말한다. 함께 입단한 엄소연(37) 선수는 2010년부터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클레이 사격팀 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3

      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지난 8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며,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치앙마이는 올드타운 사원과 님만해민 카페거리, 야시장과 현지 미식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감성 여행지다. 도이수텝 사원에서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전경, 길거리의 로컬 푸드, 주말 워킹 스트리트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낮에는 사원과 골목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마사지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겨울철 따뜻한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부산~치앙마이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달 9일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2회(월·금) 운항을 시작한다. 앞으로도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영남권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사원, 한적한 골목, 야시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