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개인적으로 그의 오랜 투쟁에 대한 남아공 국민의 도덕적 보상이며
남아공 국민에게는 인종차별정책에 대한 승리"라고 논평했다.
박대변인은 "이제 남아공에서 인종분리정책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고 인
종화합의 정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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