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탈출동포돕기 운동본부가 오는 5월10일 발족된다.

운동본부는 30일 오제도변호사와 최영희전국방장관등 준비위원등이 참석
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오는 5월10일 고당기념관에서 결성식을 갖고 러시
아와 중국등지에서 탈츨하는 북한동포들을 돕기위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준섭전의원 김경희목사 안세희전연세대총장 오익제천도교
교령등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