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증권대학' 고급투자자로부터 큰호평...한경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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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가 한국경제신문사의 후원으로 개설한 투자자증권대학에
"고급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이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었다.
증협은 지방투자자들을 위해 내달하순께 부산에서 투자자증권대학을
개설하고 하반기에 대구등 지방대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3월7일부터 4월사이에 걸쳐 세차례 개강한 증권대학 수강자 3백1
7명이 대부분 고학력의 베테랑투자자들로 나타났다.
수강자중 대졸이상의 학력소지자가 2백10명(66%)에 이르렀으며 석사학
위 소지자도 23명이나 수강했다. 이사관급 공무원 대학교수 은행의 지
점장및 부장,증권회사 직원등 "고급투자자"도 제법 눈에 띄었다.
"고급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이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었다.
증협은 지방투자자들을 위해 내달하순께 부산에서 투자자증권대학을
개설하고 하반기에 대구등 지방대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3월7일부터 4월사이에 걸쳐 세차례 개강한 증권대학 수강자 3백1
7명이 대부분 고학력의 베테랑투자자들로 나타났다.
수강자중 대졸이상의 학력소지자가 2백10명(66%)에 이르렀으며 석사학
위 소지자도 23명이나 수강했다. 이사관급 공무원 대학교수 은행의 지
점장및 부장,증권회사 직원등 "고급투자자"도 제법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