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 쓰레기소각장이 오는 98년까지 건설된다 29일 대전시는 최근
대우엔지니어링이 쓰레기소각장 건립에대한 용역결과를 제출해옴에따라
올해안에 조달청에 의뢰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5백13억원이 투입될 쓰레기소각장은 기술이전이 쉬운 "전연속식 스토
카방식"으로 우선 96년까지 1기가,98년까지 2기가 단계별로 건설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