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목질 방충수지 개발 생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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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화학이 플라스틱가공업체인 내쇼날푸라스틱과 공동으로
바퀴벌레 좀벌레등 해충의 번식을 방지할수 있으면서 천연목재와
동일한 질감을 가진 목질방충수지를 개발,생산에 나섰다.
삼성종합화학은 28일 내쇼날푸라스틱과 공동으로 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PP(폴리프로필렌)에 방충제가 첨가된 천연식물성 소재를
혼합,국내 최초로 목질방충수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 제품을 기존 대산공장에서 연산 1천 규모로 생산,국내
공급에 나섰다.
바퀴벌레 좀벌레등 해충의 번식을 방지할수 있으면서 천연목재와
동일한 질감을 가진 목질방충수지를 개발,생산에 나섰다.
삼성종합화학은 28일 내쇼날푸라스틱과 공동으로 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PP(폴리프로필렌)에 방충제가 첨가된 천연식물성 소재를
혼합,국내 최초로 목질방충수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 제품을 기존 대산공장에서 연산 1천 규모로 생산,국내
공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