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무공화호열차 사상역 그대로 통과해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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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9시14분쯤 부산발 마산행 무궁화353호열차(기관사
노춘식,43)가 정차역인 부산시 북구 사상역에 서지않고 그냥
통과,승객들이 다음역에서 내리는등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 열차는 승객 30여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9시3분쯤 부산
역을 출발,9시14분쯤 사상역에 30초간 정차키로 돼 있었으나
사상역측의 정차유도무전지시를 무시한채 그대로 통과해버렸다.
사상역측은 다시 무전을 쳐 역의 출발신호기에서 70여m 떨어
진 지점에 열차를 급정차시킨뒤 승객들을 설득,사상역에서 내릴
승객은 다음역인 구포역에서 내리도록 했으나 사상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은 승차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부산지방철도청은 일단 사고열차의 기관사가 운전부주의로 열차제
동지점을 놓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
사하고 있으며 기관사의 과실이 드러나면 문책할 방침이다.
노춘식,43)가 정차역인 부산시 북구 사상역에 서지않고 그냥
통과,승객들이 다음역에서 내리는등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 열차는 승객 30여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9시3분쯤 부산
역을 출발,9시14분쯤 사상역에 30초간 정차키로 돼 있었으나
사상역측의 정차유도무전지시를 무시한채 그대로 통과해버렸다.
사상역측은 다시 무전을 쳐 역의 출발신호기에서 70여m 떨어
진 지점에 열차를 급정차시킨뒤 승객들을 설득,사상역에서 내릴
승객은 다음역인 구포역에서 내리도록 했으나 사상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은 승차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부산지방철도청은 일단 사고열차의 기관사가 운전부주의로 열차제
동지점을 놓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
사하고 있으며 기관사의 과실이 드러나면 문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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