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골프룰] OB의 볼 (2)..문기택 <유성C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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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와 분실은 같은 조건으로 같은 처리를 하고있다. 다만 분실구는
구제조치가 있으나 OB볼에는 이와같은 구제규정은 없다.
<>.OB경계선에 닿아있는 볼은 OB의 볼이 아니다. 이와같은 볼을 플레이
하기 위하여 플레이어는 OB구역에 스탠스를 취할수 있다.
<>.OB구역내 인공의 물건이 플레이에 방해가 되더라도 구제를 받을수
없다.
<>.OB말뚝은 장애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말뚝에 접해있는 볼은 구제
받을수 없다. 또한 말뚝은 뽑아내서도 안된다. 따라서 도저히 쳐내기가
어려우면 언플레이어블로 하는수 밖에 없다.
<>.OB경계선은 수직으로 상하에 연장되므로 OB구역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에 얹힌 볼은 OB의 볼인 것이다.
<>.볼이 국외자(나와 내 캐디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들의 물건을 말함)에
맞아서 OB로 나갔을 때에는 OB의 볼이다. 반대로 OB로 날아간 볼이 어떤
물건에 맞아서 코스내로 되돌아 왔을 때에는 인플레이의 볼이다.
<>.정지하고 있는 볼이 다른 곳에서 날아온 볼에 맞아서 OB구역으로
나갔을 때에는 리플레이스(원위치에 되 놓기)한다.
<>.반대로 정지하고 있는 볼을 맞고 플레이어의 볼이 OB로 튕겨 나갔다면
그 볼은 OB볼이고 정지하고 있던 볼은 원위치에 되돌려 놓아야 한다.
<>.볼이 플레이어 또는 그의 캐디를 맞고 OB가 됐다면 본인이 맞은 벌
2타를 부가한 다음 OB처리를 하여야 한다.
<>.코스내의 개천물에 떨어진 볼이 흘러서 OB구역으로 나갔다면 OB의
볼이 되고 반대로 OB로 날아간 볼이 개천물에 흘러서 코스내로 들어왔을
때에는 코스내의 볼, 즉 워터 해저드의 볼이다.
<>.티잉 그라운드 구역밖에서 친 볼이 OB로 나갔다 하더라도 구역밖에서
친 벌2타를 부가할뿐 OB의 벌은 없다.
구제조치가 있으나 OB볼에는 이와같은 구제규정은 없다.
<>.OB경계선에 닿아있는 볼은 OB의 볼이 아니다. 이와같은 볼을 플레이
하기 위하여 플레이어는 OB구역에 스탠스를 취할수 있다.
<>.OB구역내 인공의 물건이 플레이에 방해가 되더라도 구제를 받을수
없다.
<>.OB말뚝은 장애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말뚝에 접해있는 볼은 구제
받을수 없다. 또한 말뚝은 뽑아내서도 안된다. 따라서 도저히 쳐내기가
어려우면 언플레이어블로 하는수 밖에 없다.
<>.OB경계선은 수직으로 상하에 연장되므로 OB구역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에 얹힌 볼은 OB의 볼인 것이다.
<>.볼이 국외자(나와 내 캐디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들의 물건을 말함)에
맞아서 OB로 나갔을 때에는 OB의 볼이다. 반대로 OB로 날아간 볼이 어떤
물건에 맞아서 코스내로 되돌아 왔을 때에는 인플레이의 볼이다.
<>.정지하고 있는 볼이 다른 곳에서 날아온 볼에 맞아서 OB구역으로
나갔을 때에는 리플레이스(원위치에 되 놓기)한다.
<>.반대로 정지하고 있는 볼을 맞고 플레이어의 볼이 OB로 튕겨 나갔다면
그 볼은 OB볼이고 정지하고 있던 볼은 원위치에 되돌려 놓아야 한다.
<>.볼이 플레이어 또는 그의 캐디를 맞고 OB가 됐다면 본인이 맞은 벌
2타를 부가한 다음 OB처리를 하여야 한다.
<>.코스내의 개천물에 떨어진 볼이 흘러서 OB구역으로 나갔다면 OB의
볼이 되고 반대로 OB로 날아간 볼이 개천물에 흘러서 코스내로 들어왔을
때에는 코스내의 볼, 즉 워터 해저드의 볼이다.
<>.티잉 그라운드 구역밖에서 친 볼이 OB로 나갔다 하더라도 구역밖에서
친 벌2타를 부가할뿐 OB의 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