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한글 판매량 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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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컴퓨터 소프트웨어로는 처음으로 한글과 컴퓨터사(대표 이찬
진)의 "아래아 한글"이 판매 50만개를 돌파,"골든 디스크"에 비견할
만한 "골든 소프트웨어"가 됐다.
한글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은 최근 공식판매량 53만개를기록
했다.불법복재가 판치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시장에서 판매 50만
개 돌파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대히트.관련업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글과 컴퓨터는 "아래아 한글" 한 품목으로 지난해 매출액 1백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도 1백50억원이라는 매출신기록 달성이 확
실해 업계의 부러움을 한껏 받고 있다.
진)의 "아래아 한글"이 판매 50만개를 돌파,"골든 디스크"에 비견할
만한 "골든 소프트웨어"가 됐다.
한글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은 최근 공식판매량 53만개를기록
했다.불법복재가 판치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시장에서 판매 50만
개 돌파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대히트.관련업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글과 컴퓨터는 "아래아 한글" 한 품목으로 지난해 매출액 1백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도 1백50억원이라는 매출신기록 달성이 확
실해 업계의 부러움을 한껏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