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디자인업체 '니나리치'사 한국현지법인 설립 입력1994.04.22 00:00 수정1994.04.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의 세계적 패션디자인업체인 니나리치사가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22일 재무부관계자는 니나리치사가 최근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겠다고외국인투자를 신청해왔다며 상공자원부등 관계부처의 의견조회를 거쳐 다음주중 투자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니나리치사의 한국현지법인명은 니나리치코리아이며 투자금액은 4억원규모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라(Olá)! 한국산 딸기는 처음이지? 한국산 딸기가 브라질로 향한다.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브라질로 딸기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해 브라질 ... 2 발행어음도 적금처럼…토스뱅크, 한투와 '발행어음 적립식' 출시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발행어음에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퍼스트발행어음 적립식’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금액과 날짜를 설정해 매달 자동이체 방식으로 투자할 수 ... 3 금감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 채용 금융감독원이 회계사·정보기술(IT)전문가 등을 경력전문가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금감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회계사 6명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