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멀티미디어단말에 적합한 4킬로비트/초 디지털음성부호
화방식을 개발했다. 동사는 1년후를 목표로 이를 제품화할 생각이다.

이는 외출떼 걸려오는 전화기록부, 멀티미디어단말, 퍼스컴등 새로
운 음성이용분야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도의 신호처리기술을 구사, 매초당 음성신호를 종래의 적응차분형
펄스부호변조(ADPCM)방식의 8분의1까지 압축할수있기 때문에 4메가DRAM
이면 약17분간의 음성이디지털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