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제철 주식 급락세로 돌변...증권가 이목 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달들어 기관투자가들의 매집설속에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대형제조주
    움직임의 바로미터가 돼왔던 인천제철 주식이 급락세로 돌변해 증권가의
    이목이 집중.

    이 주식은 기관투자가들이 사들이기 시작했다는 얘기와 더불어 현대정공
    과의 합병설및 유.무상증자루머가 나돌며 지난2일 3만5,400원이었던 주가
    가 20일엔 4만900원으로 보름 남짓만에 5,500원(16%)이 급등.

    그러나 다음날인 21일에 장중 상한가에서 돌연 하한가로 수직 하락하면서
    56만3,000주가 매매되어 올들어 하루거래량으로는 최대 거래량을 기록함으
    로써 뒷말이 무성해진것.

    특히 이날 거래에서 한신증권은 5만주의 상표매물을 갑자기 출회,증권가를
    술렁이게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기관주문중심으로 매도와 매수가 교차하
    는 일대 혼란이 야기됐다는 것.

    이에대해 한신증권 관계자는 "상품보유분으로 사들였던 8만주의 인천제철
    주중에서 21일 5만주를 급하게 판 것"은 사실이나 "우리도 매물이 급증해
    이상한 느낌이 들어 물량을 처분했다"며 증권가의 구설수에 오른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

    한편 인천제철은 22일 합병설및 증자설을 모두 부인하는 공시를 냈고 주가
    는 전일에 이어 또 하한가로 추락해 3만8,000원의 종가를 형성.
    <양홍모기자>

    ADVERTISEMENT

    1. 1

      단기채·커버드콜 ETF 변동성 확대에 뭉칫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최근 국내 증시에서 변동성이 커지자 이른바 ‘안정형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예금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채...

    2. 2

      거래소, 홍콩 항셍지수회사와 지수 4종 공동 개발

      한국거래소는 항셍지수회사(HSIL)와 한국 및 홍콩의 주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지수 4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4종은 양국의 대표 지수를 결합한 지수 1종,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바이오를 테마로 ...

    3. 3

      매출 뛰는데 주가는 내리막…'AI 딜레마' 빠진 텐센트

      중국 빅테크 텐센트가 인공지능(AI) 사업 딜레마에 빠졌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AI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선포했다. 자사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손안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