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중항쟁동지회는 22일 김숙희 교육부장관의 광주방문에 즈음
한 성명을 내고 "광주항쟁시 교육자로서 양심에 부끄럼없이 행동한 해직
교육자들의 문제가 이제는 해결돼야 한다"며 해직교육자의 명예회복과
적절한 보상을 촉구했다.